✅유통기한 : 26년 09월 30일
✅등록성분
조단백질22%이상, 조지방25%이상, 조섬유2%이하, 조회분4%이하, 수분3%이하, 인0.3%이상, 칼슘0.5%이상, 염분0.095%
✅사용원료
발효산양유, 그린사슴트라이프, 그린램트라이프 (1:1), 프로바이오틱스(L.Acidophilus, L.Bulgaricus. L.Plantarum, L.Paracasei, L.Rhamnosus, B.Longum, B.Infantis, B.Breve, S.Thermophilus) 이눌린, 레닛
✅유산균
그린램 & 그린사슴 트라이프의 유산균은 Lactobacillus Acidophilus 균주만으로 구성되어 있어 Bifido Bacterium 균주를 별도로 첨가하였습니다.
✅트라이프 : 뉴질랜드 카이마타 트라이프를 사용하였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급여시 아래 부연설명 참고 부탁드립니다.
초식동물을 반추동물 또는 되새김동물 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위가 4개인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위는 맹수가 나타날 때를 대비해 풀, 나뭇잎, 열매 등을 대충 씹어 첫번째 위에 쌓아두고 위협이 사라지면 첫번째 위에 쌓아둔 음식물을 토해내어 다시 씹어 삼키고 두번째 위는 되새김한 음식물을 수축이완 운동을 통해 세번째 위로 보내고 네번째 위에서 위액을 분비하여 영양분을 흡수 후 소화를 하게 됩니다.
반추동물은 이 과정을 하루에도 수차례 반복하게 되는데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미생물의 작용에 의해 발효라는 단계를 거치고 자연적으로 천연유산균을 비롯한 미네랄, 천연효소 등을 생성하게 됩니다. 육식동물은 초식동물의 위로부터 육류에서는 공급받을 수 없는 필수영양소를 흡수하면서 생체균형을 유지해 왔다 합니다. (초식동물의 위는 기호성도 높아 육식돔물이 초식동물을 사냥 후 가장 먼저 먹는 부위가 내장이라고 합니다)
카이마타의 사슴과 램 그린 트라이프는 사슴과 양의 위를 동결건조한 것으로 이들의 먹이가 무엇인지가 트라이프의 퀄리티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잣대가 됩니다. 뉴질랜드는 기후 특성상 조금은 습하고 서늘한 기후 형태를 띄어 목초가 매우 풍부하고 (Plentiful) 무성하다 (Lush) 합니다. 건기가 없는 뉴질랜드는 목초에 맺힌 이슬(수분) 섭취량도 높아 이 또한 트라이프의 효과를 높이는 데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트라이프란 간략히 초식동물의 내장으로 우리가 먹는 곱창 등과 유사합니다. 다만 카이마타의 트라이프는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 전용으로 필수영양소 보존을 위해 표백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 상태인 INEDIBLE & UNDENATURED 로 검사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용량 : 표기용량 50g 이나 약 60g 정도 됩니다.
✅포장지 : 기존 과일맛과 펌킨맛을 ECO패키지로 변경하면서 신제품도 ECO 패키지로 변경하려 했으나 단일품목만으로 인쇄하기에는 인쇄수량이 너무 많아 '조만간' 준비되는 신제품과 같이 한꺼번에 ECO 패키지로 변경하고자 합니다. 가급적이면 플라스틱 병을 사용하지 않으려 했으나 인쇄수량이 심히 부담되어 당분간 병으로만 판매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유통기한 : 26년 09월 30일
✅등록성분
조단백질22%이상, 조지방25%이상, 조섬유2%이하, 조회분4%이하, 수분3%이하, 인0.3%이상, 칼슘0.5%이상, 염분0.095%
✅사용원료
발효산양유, 그린사슴트라이프, 그린램트라이프 (1:1), 프로바이오틱스(L.Acidophilus, L.Bulgaricus. L.Plantarum, L.Paracasei, L.Rhamnosus, B.Longum, B.Infantis, B.Breve, S.Thermophilus) 이눌린, 레닛
✅유산균
그린램 & 그린사슴 트라이프의 유산균은 Lactobacillus Acidophilus 균주만으로 구성되어 있어 Bifido Bacterium 균주를 별도로 첨가하였습니다.
✅트라이프 : 뉴질랜드 카이마타 트라이프를 사용하였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급여시 아래 부연설명 참고 부탁드립니다.
초식동물을 반추동물 또는 되새김동물 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위가 4개인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위는 맹수가 나타날 때를 대비해 풀, 나뭇잎, 열매 등을 대충 씹어 첫번째 위에 쌓아두고 위협이 사라지면 첫번째 위에 쌓아둔 음식물을 토해내어 다시 씹어 삼키고 두번째 위는 되새김한 음식물을 수축이완 운동을 통해 세번째 위로 보내고 네번째 위에서 위액을 분비하여 영양분을 흡수 후 소화를 하게 됩니다.
반추동물은 이 과정을 하루에도 수차례 반복하게 되는데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미생물의 작용에 의해 발효라는 단계를 거치고 자연적으로 천연유산균을 비롯한 미네랄, 천연효소 등을 생성하게 됩니다. 육식동물은 초식동물의 위로부터 육류에서는 공급받을 수 없는 필수영양소를 흡수하면서 생체균형을 유지해 왔다 합니다. (초식동물의 위는 기호성도 높아 육식돔물이 초식동물을 사냥 후 가장 먼저 먹는 부위가 내장이라고 합니다)
카이마타의 사슴과 램 그린 트라이프는 사슴과 양의 위를 동결건조한 것으로 이들의 먹이가 무엇인지가 트라이프의 퀄리티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잣대가 됩니다. 뉴질랜드는 기후 특성상 조금은 습하고 서늘한 기후 형태를 띄어 목초가 매우 풍부하고 (Plentiful) 무성하다 (Lush) 합니다. 건기가 없는 뉴질랜드는 목초에 맺힌 이슬(수분) 섭취량도 높아 이 또한 트라이프의 효과를 높이는 데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트라이프란 간략히 초식동물의 내장으로 우리가 먹는 곱창 등과 유사합니다. 다만 카이마타의 트라이프는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 전용으로 필수영양소 보존을 위해 표백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 상태인 INEDIBLE & UNDENATURED 로 검사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용량 : 표기용량 50g 이나 약 60g 정도 됩니다.
✅포장지 : 기존 과일맛과 펌킨맛을 ECO패키지로 변경하면서 신제품도 ECO 패키지로 변경하려 했으나 단일품목만으로 인쇄하기에는 인쇄수량이 너무 많아 '조만간' 준비되는 신제품과 같이 한꺼번에 ECO 패키지로 변경하고자 합니다. 가급적이면 플라스틱 병을 사용하지 않으려 했으나 인쇄수량이 심히 부담되어 당분간 병으로만 판매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